배우 경수진, '구해줘 홈즈' 나온 신당동 집으로 이사…그린 뷰 자랑하는 NEW 하우스 ('나혼자산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에 배우 경수진이 도심 한 가운데 아름다운 그린 뷰를 자랑하는 새 집을 공개합니다. 타로

점으로 새 집과의 궁합을 알아본 배우 경수진은 소름 돋는 결과에 두근거림까지 느꼈다고 해 배우 경수진의 이사

운이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5일(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배우 경수진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 할 예정입니다.

최근에 집을 신당동으로 이사했다는 배우 경수진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과 모던함이 돋보이는 '미드

센추리 모던' 스타일로 꾸민 새 집을 공개 할 예정입니다. 배우 경수진은 MBC예능 '구해줘! 홈즈'에 나왔던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은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실버 마니아' 경수진은 실버와 다양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새 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 경수진은 이사를 하면서 같이 살게 된 반려묘 호두를 위해 캣 타워 설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금손 능력자인 경수진은 연이은 실수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작업에 몰두했다고 해 무사히 캣 타워를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우 경수진은 평소 '경반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거침없는 폭풍 드릴질로 2인용 식탁을 4인용 식탁으로 

확장하는 명불허전 손재주를 뽐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이사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동네 구경에 나선 배우 경수진은 점집을 찾아 타로점으로 이사운을

확인합니다. 기대에 찬 표정으로 타로 카드를 뽑은 경수진은 소름 돋는 결과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그녀의

타로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당동으로 이사한 경수진의 새 집과 타로점으로 본 이사운은 오는 25일(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