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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슈 리뷰

'44세' 배우 김하늘, 거울에 "빼꼼"…애 엄마가 이렇게 예쁜 건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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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26일 배우 김하늘은 자신의 SNS에 "빼꼼"이라는 말과 함께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배우 김하늘은 앉아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여배우의 위엄을 나타냈으며,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누리꾼들은 "예쁜 하늘 언니", "아침부터 눈 호강했어요" "빼꼼 보여도 예뻐요"등의

반응을 남겼습니다.

 

배우 김하늘은 2016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후 딸 하나를 얻었으며, 지난해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했습니다.

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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