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된' 김연아, 쌍꺼풀이 점점 더 진해지네…언제까지 예뻐질 거야

김연아 인스타그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연아가 광고하는 뷰티 브랜드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김연아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매끄러운 머릿결이 눈길을 끕니다. 또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 또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무쌍 대표 미녀로 통하는 김연아의 큰 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얕았던

쌍커풀이 더욱 선명해져 시선을 모으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김연아는 과거

선수 시절 쌍커풀 수술 의혹을 받자 부인한 바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습니다. 1990년생인 김연아는 우리나라 나이 기준으로 올해 32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