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예슬→여배우들, 사생활 폭로 싫으면 SNS 3일만 닫아라" 기자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에 이어 배우 한예슬과 친분이 있는 여배우들을 향해 "SNS를 3일간 멈추면 사생활을 더 폭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8일 기자 김용호는 "제가 폭주한다고 하는데, 저는 지키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는 것이다. 제가 폭주하지 않으려고 말 조심을 하고 있다. 선을 지키려고 굉장히 노력중이다"라며 말하고, 더해서 "연예인의 사생활을 다 말하는 것은 제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선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한예슬 씨가 뻔뻔하게 여행사진을 올렸더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기자 김용호는 "지금 팬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다. 해명 영상을 올린다고 하는데 안 올리더라. 편집 중이라고 하는데, 편집을 뭐하러 하나 싶다. 라이브로 하면 되지 않나"라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