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가수 스테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요일의 분위기'라는 뜻의 "Sunday
vib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스테파니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누리꾼들은
비율까지 완벽하냐며 길고 가는 다리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2005년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2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발레를 전공한 가수 스테파니는 발레리나로 활약, 지난해 창작 발레 '레미제라블'
에서 코제트 역할을 맡았습니다.
728x90
반응형
'연예계 이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동성 딸' 배수진, 최준호와 동거 시작해놓고…"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0) | 2021.08.11 |
---|---|
배우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검찰 출석 (0) | 2021.08.10 |
배우 한지혜, 베일 가려진 ♥검사 남편 얼굴 깜짝 공개 (0) | 2021.08.09 |
'루미코♥' 김정민 "5살 子 안고 오열…못볼 수도 있으니까.." (아는형님) (0) | 2021.08.08 |
'미녀 개그우먼 송인화', 대마초 이어 커밍아웃…"현재 동성과 열애중" (0) | 202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