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개그우먼 홍현희, 무보정에도 홀쭉한 몸매...'55' 사이즈 성공 진짜 살 빠졌네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방송인 제이쓴이 살빠진 개그우먼 홍현희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디자이너 제이쓴은 거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자 "뭔 소리야"라는 말과 함께 밖으로 

향했습니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촬영하는 걸 인지하지 못 할 정도로 거실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져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최근들어 다이어트를 진행중인데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열심히 춤추던 개그우먼 홍현희는 이내 제이쓴을 발견하고는 웃음을 터뜨린 후 더욱더 역동

적인 자세로 댄스를 선보여 폭소케 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다른 사람인 줄. 진짜 너무 홀쭉해졌다. 예쁘다", 

"대짜 언니 요즘 소짜 언니 되어가는 중", "살 너무 빠진 거 아니에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살이빠진 개그우먼 홍현희를 보며 놀라워했습니다.

최근 개그우먼 홍현희는 작아서 입지 못했던 55 사이즈 옷을 입을 수 있게 됐다며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습니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9월 열애를 공식인정하고 그해 10월 21일 부부가 됐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가족 금쪽 수업'에 출연 중입니다.